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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뷰티 산업 누가 이끄는가
[ 美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

[ 미래를 디자인하다 ]

 

1. 뷰티 산업 누가 이끄는가

 

성장하는 헬스 산업, 지연되는 뷰티 시장

 

 

  2019, 우리는 웰빙에서 단계 발전한 웰니스 시대에 들어섰다. ‘웰니스 웰빙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웰니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헬스&뷰티 시장 역시 급부상하여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헬스 시장과 다르게 뷰티(에스테틱) 시장은 1990년대의 유행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4 산업시대를 맞이하며 우리는 일상에서 체감이 어려울 만큼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헬스 산업은 이전의전문성 더욱 강화시키고 추가로 고객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방식을 선택하여 성장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뷰티 시장(에스테틱) 상업적, 교육적인 모든 부분에서 더딘 발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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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시장은 헬스 시장과는 다르게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뷰티 교육 시장을 보면 이유를 있다. 뷰티 분야는 실무 전문 지식을 배울 있는 기관이 현저하게 적다.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 교육 업체를 알아보더라도 개인으로서는 금세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에스테틱 종사자들은 직장 내의 교육을 통해, 혹은 직장 원장님의 교육을 통해서 얻은 지식으로만 고객을 대할 수밖에 없다. 소수가 공유하는 시스템 속에서 발전에는 한계가 생길 수밖에 없다.

  뷰티 업계의 소비자층인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들은 새로운 것을 탐구하며 트렌드를 쫒아 움직인다. 어떤 세대보다 변화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현재 뷰티 시장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새롭고 기발한 프로그램보다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일정한 관리가 아닌, 관리수기 마사지 등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 대부분이다.

  비체계적이고 비전문적인 시스템 뷰티 분야는 헬스 시장 아니라 의학 시장에서도 멀어지고 있다. 매체의 발달로 구할 있는 정보량이 많고 점차 똑똑해지는 소비자들에게 교육의 부재가 생긴 뷰티 분야는 점차 2순위로 외면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아름다음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과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고민 없이우리들만의 리그에만 남아있다면 뷰티 시장은 헬스 산업에서 바로 도태되고 것이다

  결국 뷰티 시장이 성장할 있는 원동력은교육이다. 에르모와 KBI에서는 뷰티 산업 성장에 대비한 전문적인 에스테틱인 기르기를 목표로 인재 교육에 힘쓰고자 한다. 정기적으로 칼럼을 작성하는 것이 시작으로, 뷰티 시장의 판을 뒤바꿔 나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에르모와 KBI 꿈꾸는 최종 목적지이다.


[ 에르모 임찬미, 곽동희 작가 ]